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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저온

    • 극저온 후판·우분 연료…제품 R&D 강화하는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초고성능 극저온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용 후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소의 배설물인 우분(牛糞)을 활용해 용광로에 투입되는 석탄을 대체하는 친환경 연료도 만들며 친환경 제품군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극저온 후판개발로...

      2022.03.30 17:02

      극저온 후판·우분 연료…제품 R&D 강화하는 현대제철
    • '엔트로피 합금', 극저온에서 더 강한 이유는

      절대영도(영하 273도) 이하 등 극저온에서 더 강해지는 특수 합금 ‘엔트로피 합금’(사진)의 비밀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풀었다.원자력연은 엔트로피 합금의 ‘적층결함 에너지’가 산업에서 널리 쓰이는 스테인리스강의 절반 이하(45...

      2020.02.28 17:25

      '엔트로피 합금', 극저온에서 더 강한 이유는
    • <과학면톱 > 과기처, 극저온/초고온등 5대극한기술 본격 개발

      과기처는 극저온 초고온 초고압 고진공 초청정등 5대극한기술을 금년부터본격 개발키로 했다. 이를위해 올해 5개기술분야에 대한 기본기술을 확립하고 내년부터는 응용기술개발및 기술고도화연구를 강화하여 오는 2001년까지는 세계최고수준으로끌어올리기로 했다. *** 연구비 1,500억 투자 *** 8일 과기처및 한국표준연구소가 확정한 극한기술개발계획에 따르면 이연구에...

      199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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