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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럭셔리

    • '名品 1위' LVMH 시총 448조…에르메스·케링 합쳐도 못 이겨

      “럭셔리는 영원하다.” 최근 명품주 투자자 사이에서 새삼 회자되는 말이다. 중국의 ‘부자 때리기’ 기조에 주춤했던 명품주는 최근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그중에서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는 ‘명품주 중 명품...

      2021.09.06 15:18

      '名品 1위' LVMH 시총 448조…에르메스·케링 합쳐도 못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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