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사이트
-
다시 불거진 위기설…'사면초가' 메르켈 무너지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위기설이 퍼지고 있다. 2005년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에 오른 그는 재임 기간이 길었던 만큼 종종 위기설도 나왔다. 하지만 올해는 대내외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평이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정국으로 영국이 겪은 정치·경제 위기가 2020년엔 독일로 옮겨갈 것’(미 CNBC방송)이라...
2020.01.17 17:42
-
'IT 거물'들이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주지 않는 이유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뒀다. 올해 23세인 첫째딸 제니퍼는 명문 스탠퍼드대 생물학과 출신이다. 스무 살이 된 아들 존은 듀크대에서 컴퓨터공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다. 열일곱 살짜리 막내딸 피비는 뉴욕에서 발레, 공연예술 등을 ...
2019.12.20 17:06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