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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혁신특구

    • 부산, 유럽과 해양모빌리티 연구…국제 온실가스 규제 공동 대응

      부산시가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계기로 유럽과의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전면적인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되는 이 특구를 통해 해양모빌리티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부산시는 1일 영국 코번트리 워릭대에서 한·유럽 조선해양전문가협회(EKMOA)와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

      2024.08.01 18:12

    • '해양모빌리티' 성장엔진 단 부산기업 뜬다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선박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해 모빌리티산업으로의 전환에 나서고 있다. 선박 공간 활용 설계와 탐지 등 해양 부문에 특화한 기술이 모빌리티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결합해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14일 부산의 한 ...

      2024.03.14 18:33

      '해양모빌리티' 성장엔진 단 부산기업 뜬다
    • 부산시,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부산시가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기자재 기업이 집중된 부산이 파격적인 규제 완화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것이라는 평가다.부산시는 2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시가 앞세운 해양 모빌리티는 해양공간의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실현하는 것...

      2023.12.28 16:43

    • "기술 규제 국제 수준으로 완화"…글로벌 혁신 특구 10곳 만든다

      정부가 국내 처음으로 네거티브 규제 방식을 전면 도입한 ‘글로벌 혁신 특구’를 2027년까지 10곳에 조성한다. 네거티브 규제는 일부 금지 사항을 제외하고 모든 걸 허용해주는 규제 운영 정책이다. 해외에 신제품 실증 거점을 구축해 국내 스타트업의 수출도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 방안’을 발...

      2023.05.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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