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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특사경

    • 스팸문자 2320만개 뿌리고 '상폐'…17억 챙긴 리딩방 직원

      개인투자자의 주식 매수를 유인하기 위해 근거없는 주식 '호재' 풍문을 담아 스팸 문자메시지 2320만건을 대량 살포한 주식 리딩방 업제 직원에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전날 서울 남부지방법원이 한 ...

      2024.07.30 09:50

      스팸문자 2320만개 뿌리고 '상폐'…17억 챙긴 리딩방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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