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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난새

    • 선생님, 음악감독 그리고 해설까지…'금난새'의 3색 매력

      해설가·음악감독·지휘자….지휘자 금난새가 올해 전남 여수에서 개최되는 여수음악제에서 맡은 직책들이다. 여수음악제는 2017년부터 KBS교향악단이 전남 여수 예울마루에서 펼쳐온 클래식 음악축제다.축제 음악감독인 금난새는 10일 오후 ...

      2021.09.10 15:32

      선생님, 음악감독 그리고 해설까지…'금난새'의 3색 매력
    •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마에스트로 금난새 초청 '굿모닝 CEO 가족음악회'개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메인비즈)협회는 12일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중소기업 대표 및 가족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5회 굿모닝 CEO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메인비즈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을 성장,발전시키는 기업체 CEO 및 가족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문화활동으로 마련됐다. 메인비즈협...

      2018.12.11 10:11

    • '아침마당' 금난새 "내 이름 축복, 최초의 한글 이름"

      금난새가 이름과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지휘자 금난새는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한글 이름"이라며 "제 이름은 아버지가 남겨주신 큰 축복"이라고 전했다. 금난새의 부친은 가곡 '그네'를 작곡한 금수현...

      2018.12.04 10:18

      '아침마당' 금난새 "내 이름 축복, 최초의 한글 이름"
    • 금난새 "韓·日 젊은 음악인 교류의 장 만들고 싶어"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끄는 금난새 음악감독(사진)이 12~16일 일본 도쿄에서 챔버오케스트라 공연 ‘2018 피스 뮤직 페스티벌 인 도쿄’ 무대에 오른다.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마련한 이번 공연은 모두 4회에 걸쳐 도쿄 신주쿠에 있는 도쿄음...

      2018.05.10 17:50

      금난새 "韓·日 젊은 음악인 교류의 장 만들고 싶어"
    • '2018 한경 신춘음악회', 현대와 낭만의 절묘한 블렌딩… 원숙한 합주로 봄풍경 채색

      현대적이고 웅장한 관현악 선율과 낭만주의 걸작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졌다. 지난 2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한경 신춘음악회’(사진)에서다. 금난새 음악감독이 이끄는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창단 4주년을 맞은 해답게 더욱 원숙한...

      2018.03.25 18:20

       '2018 한경 신춘음악회', 현대와 낭만의 절묘한 블렌딩… 원숙한 합주로 봄풍경 채색
    • 플루트로 연주한 '여름' 소나기… 애잔한 모차르트에 객석 환호

      1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 봄비 같은 촉촉한 관현악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경챔버오케스트라 ‘4 SEASONS’ 기획공연의 첫 무대다. 낮에 하는 마티네 콘서트 소식에 강남구 클래식 애호가들은 비소식에도 장천홀을 ...

      2018.03.15 17:11

      플루트로 연주한 '여름' 소나기… 애잔한 모차르트에 객석 환호
    • '2018 금난새와 한경챔버오케스트라의 포시즌스(4SEASONS)' 봄 공연

      '2018 금난새와 한경챔버오케스트라의 포시즌스(4SEASONS)' 봄 공연이 15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렸다.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금난새씨가 지휘한 이날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씨(사진 왼쪽)와 플루티스트 안영지씨가 협...

      2018.03.15 13:45

      '2018 금난새와 한경챔버오케스트라의 포시즌스(4SEASONS)' 봄 공연
    • 한경챔버 첫 기획공연 '4 SEASONS' 막 올려

      2015년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과 함께 결성된 한경챔버오케스트라(사진)가 ‘4 SEASONS’란 이름의 첫 기획공연을 연다. 간헐적인 공연이 아니라 여러 회에 걸친 기획공연을 금난새 한경필하모닉 음악감독과 함께 풀어놓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18.02.21 18:57

      한경챔버 첫 기획공연 '4 SEASONS' 막 올려
    • 찬란한 봄을 깨우는 역동적 선율이 온다

      봄을 깨우는 역동적이고 싱그러운 선율이 ‘2018 한경신춘음악회’에서 펼쳐진다. 마에스트로 금난새 음악감독(사진)이 이끄는 한경필하모닉이 오는 3월2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부터 막스 브루흐, 오토리노 레스피기까지 ...

      2018.02.04 18:21

      찬란한 봄을 깨우는 역동적 선율이 온다
    • 한경필, 베토벤 '합창'으로 송구영신…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환희여, 신들의 아름다운 광채여, 낙원의 처녀들이여. 우리 모두 감동에 취하고 빛이 가득한 신전으로 들어가자. 잔악한 현실이 갈라놓았던 자들을 신비로운 그대의 힘으로 다시 결합시킨다.”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중 4악장...

      2017.12.11 17:15

      한경필, 베토벤 '합창'으로 송구영신…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 '문화 외교관'으로 한·체코포럼 참석하는 금난새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가 초연된 체코는 문화적으로 오스트리아만큼이나 풍요로운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최근 쇼팽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를 휩쓰는 연주자가 많이 나오고 있죠. 체코와 한국의 음악 교류는 ...

      2017.12.05 20:21

      '문화 외교관'으로 한·체코포럼 참석하는 금난새
    • 금난새 "슬로바키아 음악에 한국 에너지 합치면 상상 초월의 음악적 시너지 나올 것"

      지휘자 금난새(70)에겐 네 가지 타이틀이 있다. 성남시립예술단 예술총감독이자 18년간 이끌어온 뉴월드필하모닉, 2015년 국내 신문사 최초로 창단된 한경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안정적인 공립 오케스트라에 머물지 않고 관현악단을 직접 꾸리고, 의미있다...

      2017.11.29 18:21

       금난새 "슬로바키아 음악에 한국 에너지 합치면 상상 초월의 음악적 시너지 나올 것"
    • 열정의 클래식 선율에 3천명 관객 "브라보"…한경닷컴 '오케스트라의 신바람' 성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 음악감독이 이끄는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늦가을 운치를 더해줄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1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열린 13회 한경닷컴 '오케스트라의 신바람'에서는 지적장애를 극복하고 소울플...

      2017.11.13 20:51

      열정의 클래식 선율에 3천명 관객 "브라보"…한경닷컴 '오케스트라의 신바람' 성료 비디오 뉴스
    • 한경필, 31일 청소년 위한 클래식 공연

      마에스트로 금난새 음악감독이 이끄는 한경필하모닉이 오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공연 ‘내 생애 첫 클래식-카니발 오브 뮤직’을 연다. 한경필하모닉은 지난 4월부터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함께 클래식을 쉽게 접하지 못하...

      2017.10.15 18:15

      한경필, 31일 청소년 위한 클래식 공연
    • 깊어가는 가을밤 '관현악의 정수' 들려준다

      깊어가는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명곡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국경제신문 창간 53주년을 맞아 펼쳐지는 ‘한경 가을음악회-에센스 오브 오케스트라’에서다.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이끄는 한경필하모닉은 오는 1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드보르자크의 ‘...

      2017.09.03 17:36

      깊어가는 가을밤 '관현악의 정수' 들려준다
    • 'CEO 금난새' 출판 기념 음악강연회

      금난새 한경필하모닉 음악감독이 31일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CEO 금난새》 출간 기념 음악강연회를 열어 독자들과 만났다. ‘거장의 상상력을 듣다’란 제목의 강연에서 금 감독은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접목한 다양한 경영 비법을 소개했다....

      2017.09.01 01:29

      'CEO 금난새' 출판 기념 음악강연회
    • '금마에' 명함에 CEO라고 적힌 까닭

      “도와주십시오. 어떻게든 오케스트라를 살리고 싶습니다.” 1992년 지휘자 금난새(사진)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사무국장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12년째 KBS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던 그는 이 전화에 돌연 사표를 내고 수원시향으로 향했다....

      2017.08.24 19:40

       '금마에' 명함에 CEO라고 적힌 까닭
    • 부산시향 '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은 내친구' 공연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공연이자 부산시향의 대표 간판프로그램 중 하나인 “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은 내친구”가 올해도 어김없이 오는 8월 11일 오전11시와 오후4시, 2회에 걸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마련된다. 한...

      2017.07.28 17:13

      부산시향 '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은 내친구' 공연
    • 금난새 한경필 음악감독, 슬로바키아 명예총영사로 위촉돼

      금난새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오른쪽)이 24일 서울 용산구 주한슬로바키아대사관에서 밀란 라이치악 대사로부터 ‘슬로바키아 명예총영사’ 인가증을 전달받았다. 금 명예총영사는 “2년 전에 슬로바키아 총리가 한국에 왔을 때 한국과의 교...

      2017.07.24 18:13

      금난새 한경필 음악감독, 슬로바키아 명예총영사로 위촉돼
    • "가깝고도 먼 한·중·일…음악 '오작교'로 잇겠다"

      “일본은 가장 가까운 나라이지만 가장 멀게 느껴지는 나라이기도 하죠. 음악을 오작교 삼아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가 긴밀히 교류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금난새 서울예고 교장(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서울예고 학생 24명을 이끌...

      2017.07.13 19:06

      "가깝고도 먼 한·중·일…음악 '오작교'로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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