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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 인삼

    • 금산 인삼 건강보조제품 창고서 불…9천여만원 피해

      14일 오전 1시 31분께 충남 금산군 제원면 한 인삼 건강보조식품 창고에서 불이 났다.주민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49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1시간 49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물 753㎡와 제품 포장지 등을 태운 불은 소방서 추산 9천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다행히 사고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

      2017.02.14 06:57

    • 인삼.구기자.생강등 특산물값 올라...충남도

      요즘 인삼등 충남도내 일부 특산물 가격이 작황부진에 따른 생산량감소등으로 지난해 이맘때에 비해 최고 87%까지 올랐다. 8일 충남도가 밝힌 지난 11월말 기준 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금산인삼 경우 곡삼(50편)이 지난해 이맘때의 1만6천원서 1만7천4백원으로8.7%, 직삼(15편)은 1만 4천1백원에서 2만원으로 41.8%, 미삼(6백g)은1만9천원에서 2...

      199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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