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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사업

    • 'SM 시세조종 유죄' 판결땐…카카오뱅크 잃을 수도

      카카오가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되면서 금융사업에 적신호가 켜졌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는 향후 3~4년간 신사업 진출이 어려울 전망이다. 김 위원장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 양벌규정(대표나 관련자가 법을 위반하면 법인도 함께 처벌)에 따라 카카오 법인도 벌금형 이상 형벌을 받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금융당국은 금융회사 대주주...

      2024.07.23 17:53

    • '카뱅' 주인 바뀔 수도…김범수發 초유의 사태 '발칵' [정지은의 산업노트]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계열 금융사업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분야 전반에서 ‘카카오’ 이름을 내건 사업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동안 ‘대주주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해서다.◆신사업 허가...

      2024.07.23 15:45

      '카뱅' 주인 바뀔 수도…김범수發 초유의 사태 '발칵' [정지은의 산업노트]
    • 사상 최고가 다시 쓴 네이버…'한국의 알리바바'로 거듭날까

      네이버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통장부터 여신전문업을 아우르는 금융사업 계획이 알려진 여파다. 증권사들은 콘텐츠와 결제, 금융 사업을 연결하는 네이버의 구상이 성공하면 ‘한국의 알리바바’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목표주가와 실적 전망을 높여 잡고 ...

      2020.06.22 17:29

      사상 최고가 다시 쓴 네이버…'한국의 알리바바'로 거듭날까
    • 삼도, 레저 / 금융사업 참여

      ** 경영다각화 전략...정밀화학분야도 *** 삼도그룹이 레저 금융 정밀화학분야에 잇따라 참여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도는 지나친 섬유의존형의 그룹 매출구조를 개선하기위해 적극적인 경영다각화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위해 삼도는 최근 강원도 동해시 소재 (주)동해터미널을 인수,레저산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삼도는 앞으로 이 인수업체를 중심으...

      198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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