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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외계층

    • "돈 뽑을데 없네"…더 찾기 힘든 은행 ATM

      모바일 뱅킹 확산으로 은행 영업점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현금자동입출금기(ATM)까지 급감하고 있다. 비대면 거래 증가에 따른 이용자 감소로 ATM 폐쇄가 불가피하다는 게 은행권의 설명이지만,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

      2024.07.24 17:36

      "돈 뽑을데 없네"…더 찾기 힘든 은행 ATM
    • "돈 뽑을 곳 싹 사라졌네"…은행 ATM 다 어디 갔나 봤더니

      모바일 뱅킹 확산 속에 은행 지점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현금자동입출금기(ATM)까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비대면 거래 증가에 따른 이용자 감소로 폐쇄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은행들의 설명이지만 고령층 등 금융 소비자들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

      2024.07.24 14:19

      "돈 뽑을 곳 싹 사라졌네"…은행 ATM 다 어디 갔나 봤더니
    • 카카오페이, '금융소외계층·소상공인' 상생기금 10억원 조성

      카카오페이는 27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위원회를 열고 금융소외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해 상생기금 10억원을 조성하고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는 해당 상생기금을 활용해 △플랫폼 기반 금융소외계층 및 소상...

      2022.09.27 16:01

      카카오페이, '금융소외계층·소상공인' 상생기금 10억원 조성
    • 현대캐피탈, 'ESG 경영' 강화…"금융소외계층 서비스 개선"

      현대캐피탈은 21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취지에서 서비스와 업무 전반을 개선한다고 밝혔다.현대캐피탈은 우선 청각장애인 전용 수화상담 콜센터 운영을 확대한다. 아울러 노년층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전용 청구서를 올해 하반기에 도입...

      2022.06.21 09:47

      현대캐피탈, 'ESG 경영' 강화…"금융소외계층 서비스 개선"
    • 신한카드, 3000명 규모 고객자문단 운영

      신한카드는 금융 소외계층과 소상공인 패널 등을 포함한 3000명 규모의 고객자문단 ‘신한사이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이번에 외국인과 고령층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금융 소외계층 패널을 새로 만들었다. 이들은 디지털 채널 접근성 확...

      2022.02.10 14:46

      신한카드, 3000명 규모 고객자문단 운영
    • 하나은행, 금융소외계층 지원 위해 빅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형 개발

      하나은행은 입출금 통장 거래 내역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형을 개발,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포용적 금융의 실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하나은행이 약 10개월간 자체 개발한 모형은 빅데이터 기반 머신 러닝으로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제작됐다. 사회초년생...

      2021.12.08 13:40

      하나은행, 금융소외계층 지원 위해 빅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형 개발
    • "금융 소외계층 없도록"…대출·서비스 공들이는 은행권

      은행들이 금융 소외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보이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중 언어 서비스 등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있다.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대출 상품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9.05.14 07:57

      "금융 소외계층 없도록"…대출·서비스 공들이는 은행권
    • 통신비 잘 낸 사회초년생 등 금융소외계층, 은행 대출 수월해진다

      올 하반기부터 은행권에서 통신비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신용등급 재평가를 실시한다.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금융소외계층이 은행 대출을 받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올 하반기부터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2019.04.02 13:46

      통신비 잘 낸 사회초년생 등 금융소외계층, 은행 대출 수월해진다
    • 경기도, 금융소외계층 지원 '굿모닝론' 확대 운영

      경기도는 굿모닝론 운용 규모를 올해 160억원으로 확대해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운용 규모 125억원보다 28% 증가한 것이다. 22일 도에 따르면 고금리 대부업과 불법 사금융 피해에 노출돼 있는 금융소외계층에게 2%대 초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굿모닝론을 확대한다. 무담보 저금리 대출 지원으로 소외계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한다는 목적이다....

      2017.03.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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