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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지주 사외이사

    • 사외이사 교체 '소문난 잔치'…4대 금융지주, 새 얼굴 25%뿐

      이달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끝나는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가 4명 중 1명꼴로 새 얼굴로 바뀐다. 금융당국은 ‘주인 없는 회사’로 꼽히는 은행계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사외이사를 포함한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를 주문해왔다. 하지만 금융지주가 CEO를 뽑는 권한을 쥔 사외이사 교체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23.03.07 18:01

    • 금융지주 이사회 '거수기' 탈피하나…금감원, 운영 적정성 점검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지주와 은행의 지배구조 구축 현황과 이사회 운영 적정성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그동안 ‘거수기’ 비판을 받던 이사회가 실효성 있는 역할을 하도록 칼을 빼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주인 ...

      2023.02.06 12:00

      금융지주 이사회 '거수기' 탈피하나…금감원, 운영 적정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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