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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지주 회장단

    • "돈맥경화 풀자"…5대 금융지주, 95조 푼다

      5대 금융지주가 자금시장 경색을 풀기 위해 연말까지 95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윤종규 KB금융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등 5대 금융지주 회장은 1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주재한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자금 지원 계획을 밝혔다.우선 시장 유동성 공급...

      2022.11.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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