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통화위원

    • "내수 부진해 금리 인하 필요"…2주 뒤 머쓱해진 금통위원 [강진규의 BOK워치]

      "내수부진의 고착화를 방지하고 차입부문의 누적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정상화의 필요성이 높아졌다."(A 금융통화위원)"최근 내수 부진으로 국민들의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B 금융통화위원)"내수와 수출 부문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C 금융통화위원) ...

      2024.04.30 16:15

      "내수 부진해 금리 인하 필요"…2주 뒤 머쓱해진 금통위원 [강진규의 BOK워치]
    • 떠나는 한국은행 매파 "도전적인 4년 보내"

      “4년이라는 시간이 모두 중앙은행과 저에게 도전적인 기간이었습니다.”조윤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사진)은 16일 퇴임을 앞두고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2020년 4월 취임한 조 위원은 오는 20일 퇴임한다....

      2024.04.16 19:05

      떠나는 한국은행 매파 "도전적인 4년 보내"
    • 전원 '서울대 경제학부'로 채워진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1일부터 전원 서울대 경제학부 출신으로 채워진다. 주상영·박기영 위원이 20일 임기를 마치고 박춘섭·장용성 위원이 새로 합류하면서다. 모두 경제·금융 전문가라고는 하지만 다양성이 떨어지면서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 비슷한 결정을 내리는 ‘집단 사고’에 빠질...

      2023.04.19 18:21

    • 기준금리 정하는 금통위원…사상 첫 전원 '서울대 경제학부' [강진규의 BOK워치]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방향을 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진용이 오는 21일부터 전원 ‘서울대 경제학부’ 출신으로 꾸려진다.&nbs...

      2023.04.19 15:15

      기준금리 정하는 금통위원…사상 첫 전원 '서울대 경제학부' [강진규의 BOK워치]
    • '매파' 금융위원장 "가계부채 철저히 관리…암호화폐는 화폐 아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5일 차기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향후 금융정책 방향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고 후보자가 지난달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유일하게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의견을 낸 ‘매파(통화긴축 옹호)’로 분류되는 만큼...

      2021.08.05 17:43

      '매파' 금융위원장 "가계부채 철저히 관리…암호화폐는 화폐 아냐"
    • "시장 소통 최우선" 美 Fed의 예방주사 전략…한국은? [특파원 칼럼]

      미국 중앙은행(Fed)의 핵심 인사들은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외부 행사에 나선다. 제롬 파월 의장과 랜들 퀄스 감독담당 부의장은 물론 바이든 정부의 초대 재무장관으로 거론됐던 레이얼 브레이너드 이사, 최근 매파(통화 긴축 선호) 진영에 합류한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 등이 언론과 인터뷰하거나 화상 강연하는 일정이 잡혀있다.래피얼 보스틱 ...

      2021.05.31 13:20

    • 조윤제 금통위원, 쏠리드 등 보유주식 전량 매각[종합]

      조윤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보유주식을 모두 매각했다. 16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 의결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15일 조 위원이 보유주식 전량을 매각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 위원은 SGA 쏠리드 선광 등 세 종목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는...

      2020.07.15 10:37

      조윤제 금통위원, 쏠리드 등 보유주식 전량 매각[종합]
    • 새 금통위원에 조윤제·주상영·서영경…고승범 연임

      한국은행은 16일 조윤제 전 주미대사, 서영경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원장, 주상영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후임 금융통화위원으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이달 20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고승범 현 금통위원은 연임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

      2020.04.16 10:01

       새 금통위원에 조윤제·주상영·서영경…고승범 연임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