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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회사 내부통제

    • 금융위, 횡령 등 금융사고 시 CEO 면책 기준 만든다

      금융위원회가 횡령 등 대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때 해당 금융회사의 대표이사 등 임원들이 내부통제 제도 실패 책임에서 면책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금융회사 내부통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먼저...

      2023.06.22 07:00

      금융위, 횡령 등 금융사고 시 CEO 면책 기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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