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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품강탈

    • 택시강도 30대여자 폭행후 금품강탈

      지난 12일 하오 11시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33동 앞길에서가게일을 마치고 택시에 합승해 귀가하던 홍모씨(36. 여. 성동구 신당동)가운전사와 승객을 가장한 30대 남자 2명에게 여관으로 끌려가 폭행당한뒤현금 3백여만원을 빼앗기고 19시간만에 풀려났다. *** 운전사/승객 가장 19시간동안 납치 *** 홍씨에 따르면 이날 자신이 경영하는 가게...

      1990.12.14

    • 강남일대 강력범죄 잇따라...심야귀가길 여성노려 금품강탈 폭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권호경 총무는 5.18민중항쟁 10주년과관련,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총칼을 쓰는 자의 행위를 중지시키지 못함은물론 그들의 회개를 촉구하지도 못한 우리 교회는 고백하고 용서를 빌어야한다"고 밝혔다. 권총무는 이어 "당국은 책임있는 자 스스로가 통회하는 마음으로 희생자와그 유가족 그리고 국민에 사죄하게 해야 하며 만일 그렇지 ...

      199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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