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털어
-
대낮 가정집에 강도 잇따라...현금 45만원등 200여만원 금품털어
14일 하오2시께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 934의7 홍대권씨(56.공무원)집에20대청년 3명이 가스총과 흉기를 들고 들어가 1층에서 집을 보고있던 홍씨의아들 현철씨(20.재수생)와 2층에 세들어사는 송기무씨(57)등 4명을 넥타이로묶은 뒤 현금 45만원등 200여만원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홍씨에 따르면 이날 범인들이 열린 대문을 통해 들어와 "소리치면죽이...
1990.02.15
-
친구 아버지 찌르고 금품털어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춘천-대구간 중앙 고속도로간 콘크리트 포장으로계획돼있으나 눈이 많이 내리고 기온이 낮은 지역조건등을 감안, 아스팔트포장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여론이 크게 일고 있다. *** 기후등 지역실정 무시한 계획 비난 *** 16일 교통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부는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11월6일강원도, 충북, 경북등 중부 내륙지방을 관통하는 춘천-...
1989.12.16
-
인기연예인집 상대로 금품털어...여자 1명 포함한 3인조강도검거
인기연예인 집등에 침입해 이들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털어온 일당3명이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강남경찰서는 27일 인기탤런트 임경진씨(29/본명 임기희/서울송파구가락동 우성아파트7동) 집에 들어가 300여만원읠 금품을 훔친 김성국씨(30/무직/특수절도등 전과2범/서울동작구노량진본동462의47)와 김광일씨(32/무직/특수절도등 전과8범/서울종로구돈의동 ...
1989.09.2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