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영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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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문화재단, 임윤찬·조성진·김태한…K클래식 영재 발굴
2015년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2022년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임윤찬, 2015년 파가니니 콩쿠르·2022년 시벨리우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 자리에 오른 바이올리...
2024.07.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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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프랑스 툴루즈 카피톨 악단 종신악장으로 임용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30)이 프랑스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 종신악장으로 임용됐다고 금호문화재단이 2일 밝혔다.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김재원은 지...
2024.04.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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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간 1000명 음악영재 발굴…금호문화재단이 K클래식을 키웠다
한국 클래식 음악의 ‘황금 시대’를 이야기할 때 금호문화재단을 빼놓을 수 없다. 2000년 이후 세계적 콩쿠르를 휩쓴 수상자들은 대부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했다. 금호문화재단은 금호악기은행을 통해 수억원의 악기를 제공...
2022.06.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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