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용 농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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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문순C 감자'가 필요한 이유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유통업과 외식업을 대표하는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폭락한 감자 판촉을 위해 손잡았다. 버려지는 감자의 판로를 열어달라는 백 대표의 요청을 정 부회장이 받아들였다. 껍질을 깎기 힘들어 상품성이 다소 ...
2020.03.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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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유통업과 외식업을 대표하는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폭락한 감자 판촉을 위해 손잡았다. 버려지는 감자의 판로를 열어달라는 백 대표의 요청을 정 부회장이 받아들였다. 껍질을 깎기 힘들어 상품성이 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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