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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

    • 변죽만 울리고 앙금만 남은 '교단 정규직화' 논란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 무산은 임용시험을 통한 교원 선발이라는 ‘시스템’을 넘지 못한 결과다. 같은 이유로 무기계약직 전환을 요구한 학교강사 직종도 대부분 불허됐다. 8월 초부터 이어진 교단 정규직화 논란은 앙금만 남았다. 동료 교사끼리 정규직...

      2017.09.11 17:02

      변죽만 울리고 앙금만 남은 '교단 정규직화' 논란
    • '요란했던 빈수레' 교육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제로화 '멈칫'

      유치원강사 1천명만 무기계약직…학교회계직 1만2천명 정부지침 따라 전환 가장 큰 잣대는 업무 지속성 아닌 '공정성'…"사회적 논란 우려했다" 11일 발표된 교육분야 비정규직 개선 방안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해 노동계가 요구해...

      2017.09.11 16:31

      '요란했던 빈수레' 교육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제로화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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