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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실

    • 물이 흐르던 자리에 예술이 흐른다, 조치원문화정원의 변신

      세종시 조치원의 조치원문화정원은 본래 1935년 일제강점기에 조치원 지역의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수장이었다. 수천 톤의 물을 정화하며 78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삶에 필수적인 생명의 물을 제공하던 공간이었다.시간이 흘러 2013년, 정수장은 운영을 멈췄고 ...

      2024.12.16 16:15

      물이 흐르던 자리에 예술이 흐른다, 조치원문화정원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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