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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노조

    • 노노갈등에 기름 붓는 대선후보들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그동안 노조에 소속해 있던 사내하청 근로자 노조(비정규직 지회)를 분리하기로 하면서 ‘노노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유력 대선후보들은 표를 의식해 ‘하청 근로자의 정규직화’를 골자로 한 공약을 ...

      2017.04.30 18:22

      노노갈등에 기름 붓는 대선후보들
    • 기아자동차 노조, 비정규직 노조와 결별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사내 비정규직 노조와 결국 갈라서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를 둘러싸고 ‘노노(勞勞) 갈등’을 벌인 끝에 비정규직 노조와 결별하기로 한 것이다. 28일 노동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비정규직 노조인 사내하청 분회의 분리 여부를 묻는 조합원 총투표를 열어 이날 71.7%...

      2017.04.29 04:23

    • 기아자동차 노조, 26일 총파업 잠정 결정

      한양대교수협의회(회장 강병기.48)는 24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개정사립학교법과 관련, 한양대교수 264명으로부터 이 법의 재개정을 촉구하는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개정된 사립학교법은 사학의 자율성을 약화시키고 재단의 전횡을 조장하는 시대역행적인 악법"이라며 "대학자치와 사학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법이 재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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