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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구조개선

    • 회수율 7% vs 70%…태영건설 채권단 선택만 남았다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계획대로 진행하면 채권 금융사는 현 보유 채권의 70% 이상을 회수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대주주 감자와 출자전환을 포함해 1조원 규모 자본 확충을 통해 오는 8월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하고, 올해 흑자 전환할 것이란 예상도 제...

      2024.04.18 18:05

      회수율 7% vs 70%…태영건설 채권단 선택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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