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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형 벤처캐피털

    • '반쪽' 복수의결권·CVC로 생색 내는 與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비상장사의 복수의결권과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당이 기업규제 3법(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을 밀어붙이면서 경제 활성화 정책에는 무관심하다...

      2020.10.20 17:21

      '반쪽' 복수의결권·CVC로 생색 내는 與
    • 김병욱 "금산분리 불변가치 아니다…투자장벽 없애는 게 국회 역할"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28일 “금산분리(금융과 산업의 분리)가 모든 금융 투자 수단을 가로막는 불변의 가치가 될 수 없다”며 “대기업이 투자를 활발하게 할 수 있게 장벽을 제거해주는 것이 국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2020.06.28 17:14

      김병욱 "금산분리 불변가치 아니다…투자장벽 없애는 게 국회 역할"
    • 대기업 CVC 제한적 보유 허용 가닥…'재벌 사금고'化 막는다

      정부가 대기업 지주회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제한적 보유를 허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다만 금산분리 원칙 훼손, 재벌의 사금고화(化) 우려 등을 지우기 위해 안전장치를 마련한다. CVC의 자금조달 방식, 투자처, 지분 문제 등을 고려한다는 계획이다. 22일...

      2020.06.22 07:34

      대기업 CVC 제한적 보유 허용 가닥…'재벌 사금고'化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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