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선거 정당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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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총무회담 재개...기초단체선거 정당참여 집중 절충
민중당(가칭)의 정문화대변인은 7일 영광.함평보선의 무소속 후보였던 김기수후보가 사퇴한데 대해 논평을 내고 "선거승리와 자당의 당리당략을 위해 서는 어떠한 짓이라도 할수 있다는 보수야당의탈법적이고 기만적인 정치행태를 다 시한번 보여준 것"이라면서 "정부는진상을 조사해 금전수수설등 모든 정치의혹의 진상을 조사해 의법조치할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끝)
199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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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한의 일방적 유엔가입신청 거부할것
여야가 막후협상을 통해 절충중인 지자제협상이 급진전하고 있는 가운데 평민당 김대중총재와 소속의원들은 20일 단식을 중단함으로써 강경 대치상태를 거듭해온 정국에 극적인 돌파구가 마련될것이 확실하다. *** 지자제 타결로 내주 정국정상화 *** 평민당은 이날 상오 여의도 당사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소속의원의 단식투쟁중단 을 결의하고 김총재에게도 이를 건의키로 했...
199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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