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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혼여성

    • 기혼여성 10명 중 6명은 '워킹맘'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기혼여성 10명 중 6명은 ‘워킹맘’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기혼여성 고용률은 60.0%로 1년 전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이들 고용률이 60%를 찍은 것은 2016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6세 이하 아이가 있는 기혼여성의 고용률은 52.3%로,...

      2023.11.21 18:03

    • "2년 내 출산한다"던 기혼여성, 70%는 결국 아이 안 낳았다

      최근 10년간 “2년 내 출산하겠다”던 여성 중 70%가 아이를 낳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출산하기로 마음을 먹은 경우에도 사회·경제적 이유로 포기하는 일이 많아진 것이다.5일 신윤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의 ‘출산 의...

      2022.10.05 18:27

      "2년 내 출산한다"던 기혼여성, 70%는 결국 아이 안 낳았다
    • 기혼여성 6명 중 1명 '경단녀'…이유는 "육아 때문"

      올해 육아와 결혼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기혼 여성은 6명 중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경력단절여성 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15~54세 기혼 여성은 857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취업하지 않은 여성...

      2020.11.24 12:52

      기혼여성 6명 중 1명 '경단녀'…이유는 "육아 때문"
    • 기혼여성 72% "부부갈등 해결할 수 없으면 이혼이 낫다"

      62%는 '이혼·사별 후 재혼 통해 새 삶 시작' 찬성 기혼여성 10명 중 7명 이상이 부부 사이의 갈등을 풀 수 없으면 헤어지는 게 낫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이나 사별 후에 재혼해서 새 삶을 시작하는 데 대해서도 10명 중 6명꼴...

      2019.04.21 09:35

      기혼여성 72% "부부갈등 해결할 수 없으면 이혼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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