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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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옥수수·대두 수출 1위…세계 식량 위기 '구원투수'로
브라질 농산물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미·중 갈등을 기회로 대중 수출을 본격적으로 늘린 브라질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상 재해와 전쟁 등으로 공급이 부족할 때마다 ‘구원 투수’로 시장에 등판해 왔다. 브라질은 넓은 경작지, 농업에 알맞은 기후,...
2023.07.3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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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식량 대란 속 희망으로 급부상 [원자재 이슈탐구]
기후이변 속출하는 가운데 브라질은 타격 적어풍년이어져 식량 가격 안정 최후의 보루브라질의 농업 부문이 약진하고 있다. 브라질은 수 십년 전부터 풍부한 경작지, 농업에 알맞은 기후, 풍부한 노동력 등을 활용해 대두, 옥수수, 커피, 오렌지, 면화 등 작물을 재배하고 수출...
2023.07.3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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