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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한달새 4.3만장 판매…日·中 관광객이 52%

      서울시가 관광객을 겨냥해 출시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 한 달 만에 4만3000장 넘게 팔렸다고 5일 밝혔다. 한국어가 충전 언어 2위에 오르면서 내국인 수요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시범사업 기간에는 월 6만2000원 또는 6만5000원(따릉이...

      2024.08.05 18:01

    •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출시 한달 만에 4만3000장 팔렸다

      서울시가 관광객을 겨냥해 출시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 1달 만에 4만3000장 넘게 판매됐다.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월 49유로(약 7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도이칠란트 티켓...

      2024.08.05 11:15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출시 한달 만에 4만3000장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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