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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경영자금

    • 경남, 티메프 피해 '긴급대출' 300억 지원

      경상남도는 티몬·위메프에 입점해 대금 미정산 등의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3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7일 발표했다.중소기업육성자금과 소상공인정책자금 중 300억원을 티몬·위메프 피해 지원 특별경영자금으로 신설했다. 중소기업은 기업당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중소...

      2024.08.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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