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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노동

    • 노사분규 엄정대처 .. 金노동, 경제단체장 간담

      재계는 오는 12일로 예정된 민주노총의 파업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경제 5단체장은 1일 김호진 노동부 장관 초청으로 대한상의에서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정부가 불법파업에 엄정 대처하지 않을 경우 경제회복과 외자유치가 어려워질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파업 현장에 공권력을 투입해 해...

      2001.06.01 21:05

    • 노사분규 공권력 자제...金노동,경제단체장 간담

      김호진 노동부 장관은 1일 오는 12일로 예정된 민주노총의 파업과 관련,"정부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파업현장에 공권력을 투입해 해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대한상의클럽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경제단체장들은 "정부가 엄정 대처하지 않으면 경제회복 및 외자유치에 걸림돌이 될 것"이...

      2001.06.01 17:13

    • "합법쟁의 보호,불법파업 엄정처리"..金노동

      김호진(金浩鎭) 노동장관은 1일 "합법적이고 정당한 쟁의는 보호하되 불법 파업은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한다는 게 정부의 기본원칙"이라며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파업 현장에 공권력을 투입해 해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대한상의클럽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 초청 조찬간담회에서"정부는 과거나 지금이나 항상 법과 원칙에 따라 상...

      2001.06.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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