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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애 의원실

    • '文케어'에 26조 쓰는 동안…필수의료 위기는 더 심해져

      이른바 '문재인케어'로 인해 5년 간 추가로 들어간 건강보험 재정이 26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필요한 과잉 진료'란 지적을 받은 자기공명영상(MRI)등 문재인케어로 새롭게 건강보험 보장에 포함된 항목들에 대한 급여 지...

      2024.09.16 12:35

      '文케어'에 26조 쓰는 동안…필수의료 위기는 더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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