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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준

    • 사랑의 열매 희망 나눔 캠페인 출범

      오세훈서울시장(오른쪽 네번째)과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다섯번째) 등이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에서 모금시작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오세훈서울시장(오른쪽 세번째)과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네번째) 등이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

      2023.12.01 18:38

       사랑의 열매 희망 나눔 캠페인 출범
    • 12월 1일 '사랑의온도탑' 설치된다…4300억 모금 목표

      한국 기부 운동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이 다음 달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세워진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다음 달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부...

      2023.11.22 15:40

      12월 1일 '사랑의온도탑' 설치된다…4300억 모금 목표
    • '한경협' 한 달…쇄신도 회장도 안 보인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사진)은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만났다. 지난 8월 22일 한경협 전신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후 경제단체장을 제외하고 관료지만 산업계 인사와 공식적으로 만난 건 처음이다. ‘재계 맏형’ 자리를...

      2023.10.18 18:04

      '한경협' 한 달…쇄신도 회장도 안 보인다
    • "'윤심'만 쫓으니까 尹 엄석대로 보여"…與 의원들 면전 쓴소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을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속에서 독재자로 그려지는 엄석대로 비유했다. 이 전 대표의 작심 발언은 정치권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5개월여가 흐른 28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2023.08.28 15:47

      "'윤심'만 쫓으니까 尹 엄석대로 보여"…與 의원들 면전 쓴소리
    • "이재용, 전경련 정경유착 재발 우려"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이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정경유착 재발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김 고문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회장을 사전에 만나 전경련 복귀를 요청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어 “(전경련...

      2023.08.24 18:24

      "이재용, 전경련 정경유착 재발 우려"
    • 김병준 "이재용, 정경유착 재발 가능성에 우려 표시"

      김병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전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은 24일 삼성의 한경협 재가입 추진 과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정경유착 재발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김 고문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회장을 따로 만나 복귀를 요청한 바 있...

      2023.08.24 11:36

      김병준 "이재용, 정경유착 재발 가능성에 우려 표시"
    • 미소 짓는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최혁 기자

      2023.08.22 16:20

       미소 짓는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 김병준 대행 '수산물 소비 캠페인'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사진)이 10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촌 휴가를 장려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2023.08.10 18:39

      김병준 대행 '수산물 소비 캠페인'
    • 김병준, 전경련 상근 고문으로 남는다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사진)이 이달 말 임기를 마치고 협회 상근 고문으로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 직무대행은 상근 고문으로 남겠다는 의사를 최근 부회장단에 전달했다. 전경련은 오는 22일 임시총회를 열어 그를 상근 고문으로 선...

      2023.08.07 00:45

      김병준, 전경련 상근 고문으로 남는다
    • 한자리 모인 전경련·日경제동우회…"양국 기업 협력 강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경련·일본경제동우회 만찬 간담회’를 열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양국 기업들이 ‘득시무태(得時無怠)’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의 저변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줄 왼쪽부터 다마쓰카 겐...

      2023.07.28 20:50

       한자리 모인 전경련·日경제동우회…"양국 기업 협력 강화"
    • 김병준 회장 대행, 마약 예방 캠페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김병준 회장 직무대행(사진)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이 시작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김 직무대행은 김순호 경찰대학장의 지목으로 동...

      2023.07.20 18:52

      김병준 회장 대행, 마약 예방 캠페인
    • 전경련 차기 회장 내달말 결정…김병준 "회장단 의견 모을 것"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사진)은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차기 회장은 8월 총회 전에 회장단 의견을 모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2월 23일 취임한 김 대행은 취임 당시부터 6개월만 직을 수행한 뒤 물러날 것이라고 밝혀왔다...

      2023.07.06 18:02

      전경련 차기 회장 내달말 결정…김병준 "회장단 의견 모을 것"
    • 한-일 산업협력 포럼, 양국 금융·산업·탄소중립 협업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 게이단렌 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일 산업협력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이 6일 ...

      2023.07.06 12:57

       한-일 산업협력 포럼, 양국 금융·산업·탄소중립 협업
    • 전경련-日게이단렌 손잡고…서울서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경제단체들이 인적자원 교류 확대, 탄소중립 이행, 디지털 전환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일본 게이단렌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12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이 같은 공동...

      2023.07.05 18:30

      전경련-日게이단렌 손잡고…서울서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국가주의서 자유주의로 '레짐 체인지' 필요하다"

      과거 이야기부터 해보자. 조선을 두고 흔히 당쟁과 세도정치 등으로 망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시 한번 물어보자. 그런 일이 없었다면 조선은 온전한 나라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 유감스럽지만 아니다.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해도 그 후기와 말기의 모습은 외국인 방문객들이 본 ‘...

      2023.06.13 18:30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국가주의서 자유주의로 '레짐 체인지' 필요하다"
    • "전경련, 싱크탱크형 경제단체로…4대 그룹 재가입 위해 소통 중"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이 18일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의 역할과 관행을 통렬히 반성한다”고 말한 것은 박근혜 정부 당시 대기업들에서 후원금을 걷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준 행위를 일컫는다. 전경련은 이 사태를 계기로 정경유착의 한 축으로 낙인 찍혀 재계에...

      2023.05.18 18:50

      "전경련, 싱크탱크형 경제단체로…4대 그룹 재가입 위해 소통 중"
    • 55년 만에…전경련 '한국경제인협회'로 새출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오는 하반기부터 ‘한국경제인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싱크탱크형 경제단체로 탈바꿈한다. 전경련이 이름을 바꾸는 것은 1968년 이 명칭을 쓰기 시작한 지 55년 만이다. 전경련이 환골탈태를 선언하면서 국내 경제단체 맏형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3.05.18 18:38

      55년 만에…전경련 '한국경제인협회'로 새출발
    • 전경련, 한국경제인협회로 새 간판 달고 환골탈태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경제인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싱크탱크형 경제단체로 변신한다. 전경련이 이름을 바꾸는 건 1968년 전경련 명칭을 시작한 이후 55년만이다. 국내 경제단체 맏형격인 전경련이 환골탈태를 선언하면서 재계의 대표 창구로 다시 떠오를지 관심이다. 김병준 ...

      2023.05.18 15:30

      전경련, 한국경제인협회로 새 간판 달고 환골탈태한다
    • "대기업 R&D 세액공제율, 최대 6%로 높여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5일 세제 경쟁력 개선, 노사관계 선진화, 투자 활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10대 정책과제’를 국민의힘에 건의했다. 전경련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 여당 지도부를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

      2023.05.15 18:00

      "대기업 R&D 세액공제율, 최대 6%로 높여야"
    • 소외아동 찾아간 '5월의 산타' 김병준 전경련 회장 대행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경기 광주시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경제계가 함께하는 5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전경련은 한사랑장애영아원 어린이 40명에게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화분 트리 만들기 체험도 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2023.05.03 18:27

      소외아동 찾아간 '5월의 산타' 김병준 전경련 회장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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