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진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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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창업자' 김봉진, 13년 만에 대표직 사임
배달의민족을 창업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우아한형제들은 "김 대표는 지난달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15일 밝혔다. 2010년 우아한형제들을 창업한 후 13년 만에 대표직을 내려놓은 것이다.&nbs...
2023.02.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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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10년 만에 매출 1조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자영업자가 배민을 통해 올린 거래액은 15조원을 넘어섰다. 창업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2010년 국내 음식 배달앱 시장을 개척한 지 10년 만의 성과다. 우아한형제들은 30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2021.03.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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