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선희 교수

    • "전 세계 흩어진 한국 발레의 별들, 1월에 서울서 모여요"

      현대발레의 거장 조지 발란신과 윌리엄 포사이스의 안무작은, 저작권료도 비싸지만 무용수들의 기량이 철저히 뒷받침돼야 한다. 한마디로 돈만 낸다고 무대에 올릴 수 없단 것.그런데 어느샌가부터 한국인 무용수들이 이 까다로운 거장들의 작품을 공연하고 국제적 성과를 올리는 일들...

      2024.11.14 09:59

      "전 세계 흩어진 한국 발레의 별들, 1월에 서울서 모여요"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