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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희 작가

    • 한지와 먹의 화가들, 230년 전통 英 경매사와 파리지앵 홀리다

      영국 런던의 ‘최고 부촌’ 메이페어 뉴 본드 스트리트. 이곳을 걷다 보면 ‘본햄스’라고 적힌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가까이 다가서면 자동문이 열리면서 화려한 꽃과 식물로 장식한 입구가 나타난다. 정글 같은 통로를 지나면 르누아르 등 옛 거장부터 트레이시 에민 등 동시대...

      2023.10.26 18:33

      한지와 먹의 화가들, 230년 전통 英 경매사와 파리지앵 홀리다
    • 한지와 먹으로 만든 별자리…230년 역사의 英본햄스 뚫은 한국인

      영국 런던의 '최고 부촌' 메이페어 뉴 본드 스트리트. 이곳을 걷다 보면 '본햄스'라고 적힌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면서 꽃과 식물로 화려하게 장식한 입구가 나타난다. 정글 같은 통로를 지나자 르누아르 등 옛 거장부터 트레이시 에민 등...

      2023.10.25 16:20

      한지와 먹으로 만든 별자리…230년 역사의 英본햄스 뚫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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