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신 기자의 P2P 확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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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용돈 재테크…P2P금융으로 절세효과 누리세요
개인 간(P2P) 금융이 자녀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연 2~3%대에 그치는 걸 감안하면 연 10%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P2P 금융이 자녀 용돈을 목돈으로 불려주기에 적합한 투자처라는 판단에서다. P2P 업...
2019.03.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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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투자, '고고단' 좇다간…쪽박 찰 수도
올 들어 개인 간(P2P) 금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 10%대의 높은 수익률을 앞세워 돈을 끌어모았지만 부실이 늘면서 연체율이 급등하고 있어서다.하지만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사는 법.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가 연 2~3...
2019.02.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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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전문투자자 요건 완화…P2P금융 '큰손' 늘어난다
개인 간(P2P) 업체들의 사기 대출과 부실 등 각종 악재에도 P2P 금융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시중은행이나 예·적금 금리가 연 3~4%대에 그치고 주식시장도 올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연 10~20%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P2P 금융은...
2018.12.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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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만원으로 피카소 작품 소유…P2P 이색 투자상품 '눈길'
P2P(개인 간 거래)금융 업체들이 이색상품을 내놓으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개인 신용대출과 건축자금 대출·경매 배당금 등 부동산 관련 상품으로 양분된 시장에서 신생 업체들이 틈새 공략에 나서는 모양새다. P2P업체들이 내놓은 상품은 태양광발전소 투자부터 ...
2018.10.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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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中企·소상공인 '단기자금 젖줄' 될까
개인 간(P2P) 금융이 회사 운영자금이나 투자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의 새로운 자금처로 떠오르고 있다. 은행 등 제도권 금융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해 대부업이나 사채업자로부터 높은 금리로 돈을 빌려야 했던 소상공인들도 P2P금융으로 몰리고 있다. P2P업체들을 활...
2018.09.0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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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투자 수익률 높지만 리스크도… '옥석 가리기' 필수
개인 간(P2P) 금융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금리 상승에도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가 연 2~3%대에 그치면서 P2P 금융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주식이나 펀드에 부담을 느낀 20~40대 고객이 주로 투자한다. P2P...
2018.08.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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