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의 바이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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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노을 CSO “지속가능성·ESG는 헬스케어 기업에 기회”
진단기업 노을은 국내 바이오 기업에서는 이례적으로 ‘지속가능(sustainability)’을 총괄하는 지속가능성 책임자(Chief Sustainability Officer, CSO)를 임원으로 두고 있다. 익히 알고 있는 ‘과학(Scie...
2024.08.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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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기업 노을은 국내 바이오 기업에서는 이례적으로 ‘지속가능(sustainability)’을 총괄하는 지속가능성 책임자(Chief Sustainability Officer, CSO)를 임원으로 두고 있다. 익히 알고 있는 ‘과학(Scie...
2024.08.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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