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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사진작가

    • 박찬욱의 시선·안은미의 열정·조성진의 손짓·사진, 속을 말하다

      구찌 슈트를 입은 이정재가 구석에 놓인 휠체어를 끌고 와 앉는다. 그러자 ‘광고 사진의 대부’ 김용호 사진작가(68)가 휠체어를 밀어준다. 두 사람은 벽에 걸린 몇 장의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 앞에 놓인 사진을 일어서서 보려면 허리...

      2024.10.24 18:49

      박찬욱의 시선·안은미의 열정·조성진의 손짓·사진, 속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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