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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신 작가

    • 전기톱 든 구순 조각가의 열정, 세계적 화랑이 알아봤다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89·사진)은 1963년 말 프랑스 파리 유학길에 올랐다. 타지에서 가장 낯설었던 것은 언어도 음식도 아닌, 현지의 여성 예술가들이었다. 기본적인 조소 양식을 따라가기도 벅찬 그와 달리 파리 여성들은 이미...

      2024.02.02 18:19

      전기톱 든 구순 조각가의 열정, 세계적 화랑이 알아봤다
    • 전기톱 든 '90세 소녀' 김윤신, 마침내 그를 알아본 세계적 화랑들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89·사진)은 1963년 말 파리 유학길에 올랐다. 타지에서 가장 낯설었던 것은 언어도 음식도 아닌 현지의 여성 예술가들이었다. 기본적인 조소 양식을 따라가기도 벅찼던 그와 달리, 파리의 여성들은 이미 구성과 추...

      2024.01.29 11:29

      전기톱 든 '90세 소녀' 김윤신, 마침내 그를 알아본 세계적 화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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