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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철 교육부장관

    • 복지부 수장은 공석, 교육부 장관은 낙마…'장관 리스크'에 연금·교육개혁 좌초하나

      국가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수립해야 할 교육과 복지 부처 수장들이 잇따라 낙마하면서 부처 업무가 올스톱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과제로 제시한 교육·노동·연금 개혁도 추진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교육부는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36일 만에 사퇴하면서 또다시 리더십 공백 상황을 맞았다.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만 5...

      2022.08.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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