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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김지한, 응징 대신 용서 택했다…배려의 아이콘 등극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김지한이 ‘배려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자신을 속인 배민규(이용주 분)에게 응징이 아닌 용서를 베풀며 더욱 더 완벽한 훈남으로 거듭난 것. 지난 23일 방송된 ‘황금주머니’ 62회에서는 의료사고 사실을 속인 민규를 용서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며 자책하는 석훈(김지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충격에 휩싸인 자신을 위로해주는 설화...
2017.02.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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