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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완의 논점과 관점

    • 1985년 일본과 2018년 중국의 차이

      지난 6일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총성이 울렸다. 10여 일이 지난 현재 상황은 미국의 선제공격이 제대로 먹힌 모양새다. 미국은 중국 제품 2000억달러어치에 추가 관세 부과를 공언했지만, 중국은 별다른 반격을 하지 않았다. 주가와 위안화 가...

      2018.07.17 19:39

       1985년 일본과 2018년 중국의 차이
    • 보호주의가 '뉴 노멀'이 되는 시대

      국가 간 무역분쟁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나오는 얘기가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인 때가 있었다. 우리도 미국, 유럽연합(EU) 등과 무역마찰이 빚어지면 WTO 제소로 해결했다. 승률이 50% 가까이 됐다고 한다. 무역분쟁에 관한 한 ‘...

      2018.05.29 17:22

       보호주의가 '뉴 노멀'이 되는 시대
    • 말 많은 '특임공관장 확대'

      얼마 전 지인을 만나러 중국 상하이 인근 도시를 찾았다. 현지에선 상하이 총영사 인사가 화제였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중국과 별 관련이 없는 ‘낙하산 인사’가 와서 교민들 불만이 크다는 얘기였다. 특히 전임 상하이 총영사는 임명된 지 8개월 만에 ...

      2018.04.24 17:35

       말 많은 '특임공관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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