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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평일

    • 30년만에 고국땅 밟는 김평일, 김정일에 밀려난 비운의 황태자

      이복형 집권 후 해외 대사직 전전…아버지 장례식 보도서도 삭제 김정은 정권서 체코 대사…이제 위협 아니라 귀국 허용한 듯 배다른 형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권력투쟁에서 밀려난 뒤 30여년간 외국에서 사실상 '유배 생활'을 해온 김...

      2019.11.04 19:41

      30년만에 고국땅 밟는 김평일, 김정일에 밀려난 비운의 황태자
    • "김정은 숙부 김평일 북한 체코대사 다음 암살표적 가능성 높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피습 사망한 이후 김정은 위원장의 숙부인 김평일 체코 주재 북한 대사가 다음 암살 표적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홍콩 인터넷매체 홍콩01에 따르면 시사평론가 리여우치(李幼岐)는 20일 기고한 칼럼을 통해 "김평일과 김정남은 유사한 점이 있다"면서 이런 견해를 ...

      2017.02.21 13:39

    • 김정일 권력승계 아직 멀어...이복동생 김평일과 잠재적 대립

      북한주석 김일성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일과 불가리아 대사인 이복동생김평일간에 잠재적인 대립이 존재, 북한의 권력내부에 장차 불씨가 될것이라고 일본 방위청의 한 전문가가 1일 말했다. 북경의 현대 국제관계 연구소 초청으로 최근 중국각지를 돌아보고 귀국도중 서울에 온 다케사다 히데시 일본 방위청산하 방위연구소 교관은 산케이신문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서방측에서는...

      199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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