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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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과의 전쟁' 나선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 거래 플랫폼들이 위조품 판매를 막기 위해 ‘진품 감정’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가짜 명품 등이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서다.중고 거래 앱 번개장터는 19일 시계 전문가 김한뫼 엠오아이(MOI)워치 대표(사진)를 고문으로 영...
2022.07.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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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 플랫폼들이 위조품 판매를 막기 위해 ‘진품 감정’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가짜 명품 등이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서다.중고 거래 앱 번개장터는 19일 시계 전문가 김한뫼 엠오아이(MOI)워치 대표(사진)를 고문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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