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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진

    • 동시대인들의 '마음의 세밀화'를 그리는 무서운 신예 작가 김화진

      소설가 김화진은 무서운 신예다.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그는 이듬해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를 냈고, 이 책으로 2023년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한 해 동안 출간된 작가의 ‘첫 단행본’ 가운데 가장 우수한 작품에 주는 상이다. 연...

      2024.08.30 08:08

      동시대인들의 '마음의 세밀화'를 그리는 무서운 신예 작가 김화진
    • 1조 공모펀드 매니저들 "하반기 시장 기·대 하라"

      상장지수펀드(ETF)가 부상하면서 공모펀드의 입지가 좁아지는 상황에도 1조원 이상의 운용자산을 굴리는 ‘매머드’ 펀드들은 여전히 살아 있다. 확고한 투자 원칙을 세우면서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어서다. 이들 펀드의 책임운용역들에게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물었다. 상...

      2023.07.02 18:01

      1조 공모펀드 매니저들 "하반기 시장 기·대 하라"
    • "유행은 좇지 않는다"…1조 펀드 롱런 비결

      운용자산 1조원 이상을 굴리는 ‘매머드’ 펀드들은 운용 철학과 원칙이 뚜렷하다.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신뢰받고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신영밸류고배당펀드는 올해로 출시된 지 20년째를 맞았다.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펀드와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타깃데이트펀드)는 2017년 첫선을 보였다. 장수 비결을 묻는 말에 책임운용역들은 “장기적, 안정적 투자로 ...

      2023.07.02 17:59

    • 김화진 본부장 "배당주 투자, ETF보단 펀드가 낫습니다" [1조 펀드매니저 인터뷰]

      [금융 투자의 대명사도 같던 공모펀드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봇물처럼 쏟아지는 상장지수펀드(ETF), 부동산 등 대체 투자 등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서다. 공모펀드는 투자 매력을 잃어가고 있는 걸까. 아직까지 1조원 이상 운용자산을 유지 중인 국내 공모펀드 매니저 ...

      2023.06.26 15:17

      김화진 본부장 "배당주 투자, ETF보단 펀드가 낫습니다" [1조 펀드매니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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