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날리
-
김우빈까지 앞세웠는데…"주가 줄줄 흐른다" 신원 개미의 눈물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김우빈(파렌하이트), 임수향(베스띠벨리), 송해나(씨), 로몬(지이크).이 연예인들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패션 기업 신원의 브랜드 모델이란 것. 한때 주가 4000원(2021년 10월 21일 4035원)을 넘기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얻었으나 6일 주가는 1380원을...
2024.01.06 07:00
-
匠人이 빚어낸 슈트, 스타일리시한 대통령을 만들다
몸매를 따라 흐르는 부드러운 실루엣, 어깨 끝선에서 느껴지는 클래식하면서도 절제된 느낌,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비율. 제대로 만든 명품 슈트에는 이런 특징이 있다. 한 끗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건 특히 슈트에서 느낄 수 있다. 좋은 원단과 남다른 재단, 장인의 손...
2018.07.01 14:31
-
올봄은 멋스런 체크무늬… 나도 '오바마 정장' 입어볼까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봄 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남성 정장은 좋은 옷을 한 벌 장만해두면 오래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장인들이 손수 만든 명품 브랜드의 인기가 높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과 방한 때 입어 ‘오바마 정장&rsqu...
2018.02.18 14:21
-
오바마의 정장… 한땀 한땀 장인들의 숨결이 스미다
한껏 차려입고 싶은 연말이다. 회식 자리, 파티에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가는 것도 즐거움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그만큼 고민도 크다. 여성들이야 드레스부터 입을 옷이 다양하지만 남성들은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평소에 출퇴근용으로 입던 슈트를 입기엔 너무 밋밋하고, ...
2017.12.25 20:2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