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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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없어요, 해발 1320m 고원지대…대신 茶 있어요~
부처의 미소가 살아있는 황금의 땅 미얀마의 시골길을 달린다. 가파른 길이 이어지는 숲 사이로 아침 기운이 몰려들지만 양곤에서 출발한 버스를 밤새 타고 왔기에 정신이 좀 몽롱하다.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서 목적지인 ‘깔로(Kalaw)’에 닿으려면 아...
2018.11.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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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미소가 살아있는 황금의 땅 미얀마의 시골길을 달린다. 가파른 길이 이어지는 숲 사이로 아침 기운이 몰려들지만 양곤에서 출발한 버스를 밤새 타고 왔기에 정신이 좀 몽롱하다.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서 목적지인 ‘깔로(Kalaw)’에 닿으려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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