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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나라

    • KCC, 유리장섬유 부산물로 플라스틱 대체할 재활용 원료 개발했다

      건자재 전문기업 KCC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제조 부산물을 가공해 플라스틱을 대체할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일단 깨끗한 나라 물티슈의 뚜껑(캡)에 적용했고 추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KCC는 19일 유리장섬유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정제해 만든 분...

      2024.03.19 15:36

      KCC, 유리장섬유 부산물로 플라스틱 대체할 재활용 원료 개발했다
    • 깨끗한나라,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1위 선정

      종합제지회사 깨끗한나라는 사단법인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에서 화장지 부문에서 8년 연속, 기저귀 부분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GBCI 조사는 글로벌 브랜드...

      2019.04.24 10:09

      깨끗한나라,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1위 선정
    • 깨끗한나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과 MOU 체결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는 최근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티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티몰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깨끗한나라 최현수 총괄본부장(전무)과 알리바바 티몰 영유아사업부 시저 대표를 비롯한 각 부문별 ...

      2018.12.19 15:04

      깨끗한나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과 MOU 체결
    • 릴리안 생리대 절반가격 환불에 소비자 불만…"규정상 문제없다"

      깨끗한 나라의 릴리안 생리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회사 측이 소비자 환불 가격을 공식 온라인몰 판매가로 정하면서 소비자 구매 가격의 절반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이번 조치는 소비자가 구입 영수증 지참 없이도 돈을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회...

      2017.08.29 16:13

      릴리안 생리대 절반가격 환불에 소비자 불만…"규정상 문제없다"
    • 생리대로 번진 화학제품 포비아…면 생리대·외국 제품 판매↑

      화학제품에 대한 공포가 생리대로 번지면서 면 생리대와 외국산 생리대 판매가 늘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릴리안 생리대에 대한 부작용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옥션에 따르면 지난 14~20일 사이 면 생리대 판매는 지난해 같은...

      2017.08.23 15:19

      생리대로 번진 화학제품 포비아…면 생리대·외국 제품 판매↑
    • 매대서 빠진 '릴리안 생리대'…일부 유통업체 판매 중단

      부작용 논란에 롯데백화점 등 판매 일시 중단 민주당 "생리대·마스크에도 전 성분 표시 추진" 깨끗한나라에서 만든 '릴리안 생리대'를 쓰고 부작용이 생겼다는 소비자 불만이 커짐에 따라 일부 유통업체가 해당 제품을 판매대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2...

      2017.08.22 15:51

      매대서 빠진 '릴리안 생리대'…일부 유통업체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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