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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지기 쉬운 미래

    • 자연 그대로 오므렸다 펴는 꽃잎 구현하려…8년을 쏟았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움직이는 미술 작품’이 탄생한 건 1932년이다. 현대미술 거장 알렉산더 칼더(1898~1976)가 바람이 불면 흔들리도록 만든 조각 ‘모빌’을 만든 게 이때다. 지금이야 모빌이 아기 장난감 등으로 친숙...

      2022.12.12 18:37

      자연 그대로 오므렸다 펴는 꽃잎 구현하려…8년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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