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던지는 소년
-
인사동에 뱅크시 작품전… ‘풍선을 든 소녀’ 부터 ‘꽃 던지는 소년’까지
절반이 찢어져도 값어치가 오르는 그림이 있다. ‘예술 테러리스트’로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작가 뱅크시의 ‘사랑은 쓰레기통에(Love is in the Bin)’라는 이름의 회화다. 작품의 원래 이름은 ‘풍선을 든...
2024.05.12 14:30
AD
절반이 찢어져도 값어치가 오르는 그림이 있다. ‘예술 테러리스트’로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작가 뱅크시의 ‘사랑은 쓰레기통에(Love is in the Bin)’라는 이름의 회화다. 작품의 원래 이름은 ‘풍선을 든...
2024.05.12 14:3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