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카라스
-
"굿바이 흙신"…'8강 탈락' 나달의 라스트 댄스 [2024 파리올림픽]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는 그의 영토였다. 커리어에서 메이저대회에서만 22승을 거둔 그는 14승을 이곳에서 열리는 프랑스오픈으로 거뒀다. 붉은 흙으로 덮인 클레이코트에서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 때문에 그에게는 '흙신'이라는 찬사가 따라다녔고,...
2024.08.01 17:07
-
'드림팀' 나달·알카라스, 테니스 복식 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신·구세대 흙신이 손잡은 '역대급 드림팀'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라파엘 나달과 카를로스 알카라스(이상 스페인) 조가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복식 8강에 진출했다.나달-알카라스 조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
2024.07.31 10:2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