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방위비 증액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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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NATO 연일 압박…"방위비, GDP 5%로 늘려"
내년 1월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에 국방비 지출을 두 배 이상 늘릴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나마 정부에는 운하 통행료를 인하하지 않으면 소유권을 반환받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당선인의 행보가 과감해지는 모양새다.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
2024.12.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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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갈취 멈춰라"…트럼프, 나토·파나마에 '경고장' 날렸다
내년 1월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에 국방비 지출을 두 배 이상 늘릴&n...
2024.12.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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